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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556명…일요일 기준 '최다' 발생

수도권 857명·비수도권 636명 발생

2021-08-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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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6명으로 41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일요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56명이다. 국내 발생 1493명, 해외 유입 63명으로 총 누적 확진은 22만5481명이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0일 1540명, 11일 2223명, 12일 1987명, 13일 1990명, 14일 1930명, 15일 1817명, 16일 1556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1212명) 이후 41일째 네 자릿수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최다 규모다. 직전 일요일 최다 기록은 지난 9일 0시 기준 1492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55명, 경기 392명, 인천 110명 등 수도권이 857명(57.4%)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25명, 경남 84명, 경북 75명, 제주 64명, 대구 44명, 강원·충남 각 40명, 충북 37명, 대전 31명, 울산 29명, 광주 27명, 전남 25명, 전북 12명, 세종 3명 등 636명(42.6%)이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805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3191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95명으로 현재 2만711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3명, 사망자 11명이다. 총 누적 사망자는 2167명이다.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1만7721명,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2238만6973명으로 접종률은 인구 대비 43.6%다. 2차 신규 접종자는 5559명, 누적 2차 접종자는 974만1255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 완료자는 19.0%다.
 
15~16일 이틀간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1726건이다. 사망 사례는 이틀간 3건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자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도 3건 추가됐다.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자 1명, 화이자 접종자 2명이다.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27건이 추가됐다. AZ 접종자 9명, 화이자 접종자 16명, 모더나 접종자 2명이다.
 
나머지 신고 건수는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두통, 발열, 근육통, 오한, 메스꺼움 등 경증 사례다.
 
지난 2월 26일 첫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누적 이상반응 의심 신고 건수는 14만855건이다. 이 중 AZ 백신이 7만9320건, 화이자 백신 4만7661건, 얀센 백신 7606건, 모더나 백신 6268건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누적 629건, 중증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누적 5412건, 사망 사례는 누적 461건이다.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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