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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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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건설근로자·임직원에 말복 삼계탕 지급

2006년부터 시작 올해로 16년째…9300세트 삼계탕 전달

2021-08-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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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말복을 맞아 건설근로자 및 임직원에게 삼계탕을 지급했다. 사진/부영그룹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부영그룹은 현장근로자·관리소 직원과 그룹 내 계열사 직원및 용역 직원들에게 말복(8월10일)에 약 9300세트의 삼계탕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영그룹이 복날에 삼계탕을 선물하는 것은 여름철 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함이다. 폭염 속에서 일하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은 더위에 기력을 잃기 쉽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근무해야 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요즘 같은 날씨는 안전에 위협적이다.
 
부영그룹은 2006년부터 임직원 및 근로자들에게 몸보신용 삼계탕을 지급하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속적인 폭염과 코로나19로 힘든 현장 근로자들에게 한 그릇의 보양식이 작지만 든든한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근로자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장에 생수(냉온수기), 얼음과 식염포도당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휴식시간 보장을 위해 그늘막·차양막 등을 설치해 휴게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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