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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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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올해 3번째 미국 출장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점검…도쿄올림픽 현장 방문도 계획

2021-07-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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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재훈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 달 만에 또다시 미국행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4월 미국 서부와 6월 동부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만 3번째 미국 출장이다. 이는 미국 투자 계획을 점검하고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16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 회장은 미국 현지에서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와 기아가 역대 최고의 판매 실적을 내는 상황에서 현지 직원 격려, 북미 판매 전략 및 투자 계획 점검 등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미국 현지에 전기차 생산, 설비 확충을 비롯해 수소,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의 분야에 5년간 총 74억달러(약 8조1417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올해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대차 미국판매법인과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 등을 방문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과 로봇 개발 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 본사를 찾아 미래 혁신 기술 개발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정 회장은 미국 출장 이후 일본으로 이동해 대한양궁협회장 자격으로 도쿄올림픽 현장도 찾을 계획이다. 정 회장은 오는 24일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리는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대표단을 격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2005년 5월 양궁협회 회장으로 첫 임기를 시작해 지난 16년간 한국 양궁계를 지원해왔다.
 
조재훈 기자 cjh125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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