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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대 재해 예방 콘트롤 타워 '산업안전보건본부' 출범

노동부 기존 산업안전예방보상정책국 확대·개편…정원 82명으로 확대

2021-07-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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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충범 기자]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 재해 예방 '컨트롤 타워' 기능을 전담할 산업안전보건본부가 13일 출범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후 세종시 반곡동 고용부 별관에서 산업안전보건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본부는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노동부의 기존 산업안전예방보상정책국을 확대·개편한 기구다.
 
이에 따라 기존 1국 5과였던 조직은 1본부 2관 9과 1팀으로 확대됐다. 조직 정원도 47명에서 총 82명으로 늘어났다.
 
전국 지방노동관서 역시 기존 46개과 715명에서 63과 2팀으로 늘어났다. 전체 정원은 715명에서 821명으로 증원됐다.
 
산업안전보건본부는 앞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감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현장에 대한 밀착 관리와 함께 사업장별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민간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사업장에 대한 감독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대재해 수사 체계도 체계화한다.
 
이번에 신설된 중대산업재해감독과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 위반 사건 수사를 전반적으로 지원한다. 지방관서 광역중대재해관리과의 경우 현장 특별감독 및 광역감독 총괄 역할도 맡게 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오후 세종시 반곡동 고용부 별관에서 산업안전보건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5월 서울 강서구 마곡 LG아트센터 신축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둘러본 건설 현장에서 건축물의 특징인 비대칭 아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충범 기자 acech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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