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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원

윤석열 "어떠한 비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겠다"

페이스북 통해 첫 정치 메시지…"오직 공정과 상식"

2021-07-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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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문장원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 걸음 한 걸음, 어떠한 비난에도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라고 했다.
 
윤 전 총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올리며 "오직 공정과 상식으로,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라고 했다.
 
이는 윤 전 총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낸 첫 정치적 메시지로,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X파일' 논란과 배우자 김건희씨와 장모 최모 씨와 관련된 의혹 등에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은 "6월29일 국민 여러분께 제 진심을 말씀드리며 새로운 길로 나섰다"라며 "이제 국민의 윤석열로서 새 걸음을 내딛는다"라고도 했다.
 
전날 윤 전 총장은 페이스북에 화재 울산 화재 진압 도중 화상을 입고 순직한 고 노명래 소방사를 애도하는 글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낸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걸음 한 걸음, 어떠한 비난에도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라고 했다. 이는 자신과 부인, 장모를 둘러싼 의혹들에 정면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윤 전 총장이 국회를 찾아 기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장원 기자 moon334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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