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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원장 배분 오늘 재논의

28일 회동서 배분 문제 결론 못 내

2021-06-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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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현정 기자] 여야가 30일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다시 한번 회동을 갖는다. 지난 28일 여야 원내대표는 국회 원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신경전만 벌였다.
 
여야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원장 대신 예결위를 비롯한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면서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병석 의장은 원 구성 문제 등에 대한 여야의 조속한 합의를 당부했다. 그는 "9월 정기국회 이전에 합의했지만 출범하지 못한 위원회, 추천해야 할 위원 명단 등을 매듭지어달라"며 "특히 상임위원장 문제도 조속한 시일 내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날 여야 원내대표는 다시 박 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양 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사진
 
조현정 기자 j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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