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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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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IT서비스로 나도 '투잡족·N잡러' 되볼까

2021-06-24 17:07

조회수 :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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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예능에서 시작된 '부캐 열풍'이 일반 직장인들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업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평소 흥미 있던 일을 해보기 위해, 추가 수입을 위해, 자기 계발을 위해 등 다양한 이유로 투잡을 넘어 N잡러의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달하고 있는 IT 서비스들은 N잡러의 양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누구나 콘텐츠만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인데, 유튜브 같은 인터넷 방송은 물론 웹소설, 웹툰 등 콘텐츠 제작자, 1인 마켓 운영자 등 영역도 다양하다. 
 
밀리의 서재는 '내가 만드는 오디오북'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오디오북을 만들고 공개된 오디오북을 다른 사람이 들을 경우 구독 수익까지 배분하고 있다. 책을 소리내어 읽고 녹음만 하면 되서 방법도 간단하다. 이렇게 제작된 오디오북을 다른 회원이 3분을 초과해 재생할 때마다 구독 수익이 100원씩 적립된다. 현재까지 '내가 만든 오디오북'으로 만들어진 오디오북은 700권에 이른다. 
 
배달의민족은 라이더와 커넥터들을 대상으로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콘텐츠 창작에 자신이 없다면 남는 시간을 활용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할 수도 있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은 전문 배달원 외에 부업으로 할 수 있는 배달 아르바이트 요원도 적극 활용 중이다. 배민 커넥터는 도보, 자전거, 전동스쿠터, 자가용 등 개인이 원하는 교통수단으로 배달에 나설 수 있다. 최근에는 커넥터에 등록을 하고 첫 배달을 마친 사람들에게 최대 3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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