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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추행 사건' 민간 참여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첫 회의

위원장에 김소영 전 대법관, 서욱 "환골탈태하겠다"

2021-06-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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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문장원 기자] 국방부가 군검찰의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수사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 차원의 군검찰 수사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국방부는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김소영 전 대법관을 위원장에 임명하고, 위원들을 위촉해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시민단체,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의 민간 전문가들 가운데 선정했다.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수사 계속 여부, 공소 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여부, 수사 적정성?적법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위촉장을 수여 한 자리에서 "많은 국민들이 수사의 공정성, 투명성, 신속한 수사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라며 "위원회 설치를 계기로 이번 사건을 철저하고 속도감 있게 수사해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유족께 제가 약속을 했다. 이는 본인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방부는 위원님들의 고견을 최대한 경청·수용하고 이번 기회에 환골탈태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겠다"라고 했다.
 
국방부가 11일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수사 신뢰성 제고를 위해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장에는 김소영 전 대법관이 임명됐다. 사진/국방부
 
문장원 기자 moon334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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