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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덕·성김 통화 "대북정책 협력·공조"

한반도 비핵화평화 정착 방안 의견 교환…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협의

2021-04-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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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은 22일 전화 통화를 하고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관련해 한미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가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날 "노규덕 본부장은 오늘 오전 성 김 동아태차관보 대행과 유선협의를 가졌다"며 "마무리 단계에 있는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관련, 양측은 동 검토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대북 정책에 대해 전반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실상 마무리하고 발표 시점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전날 관훈토론회에서 "우리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미국의 약속을 받았다"며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합리적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교부는 "양측은 5월 하반기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미간 각급에서 밀도 있는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성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대행과 면담하기 위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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