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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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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사이드)'영지버섯'으로 호흡기·수면 건강 챙기세요

영지버섯죽·영지버섯차 추천…건강 상태, 체질에 맞게 먹어야

2021-02-15 11:34

조회수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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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영지버섯죽과 영지버섯차 드셔보는거 어떠세요.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증가하는 불면증을 완화하고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특용작물로 영지버섯을 추천했는데요.
 
영지버섯과 영지버섯 차. 사진/뉴시스
 
겨울에는 활동량과 햇볕 쬐는 시간이 부족하고, 호흡기가 건조해 깊은 잠에 들기가 힘들어지죠. 특히 코로나19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만년버섯’, ‘불로초(不老草)’ 등으로 불리는 영지버섯은 심장과 비장, 폐에 작용해 정신을 안정시키고 소모된 기운과 체액을 보태주는 작용을 합니다.
 
영지버섯은 수면 도중 잘 깨거나 꿈을 많이 꿀 때,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할 때, 기억력이 감퇴할 때 섭취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영지버섯은 약해진 폐 기능을 강하게 해 기침이 오랫동안 멈추지 않고 가래가 목에 걸려 있을 때도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영지버섯을 활용하려면 버섯 15g에 멥쌀 50g을 넣고 죽을 쑤거나 버섯 20g에 물 1리터를 넣어 차로 끓여 마시면 된다고 하네요.
 
다만 영지버섯을 활용할 때는 전문가와 상의해 건강 상태와 체질에 맞게 섭취 방법과 양을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 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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