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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블 톺아보기> "미래 서울 100년 제시" 박영선 등판

2021-01-26 04:00

조회수 :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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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는 백브리핑이라는 문화가 있다. 비공개 회의에서의 주요 내용을 묻거나, 정치인들의 생각을 물어보는 자리 정도로 정리가 가능하다. 백브리핑은 기사화가 되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한다. 뉴스를 통해 공개되는 장면 장면을 넘어 백브리핑에서 이뤄지는 상황을 알아보고자 한다.
 
#1. 스마트 상점 방문 직후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Q. 스마트 상점을 방문한 이유는?
A. 처음에 스마트상점을 한다고 했을 때, 소상공인분들이 어렵고 복잡하다 그래서 그렇게 호응을 강하게 하시지 않았다. 그래도 소상공인 디지털화가 미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가야합니다. 말씀을 드려서 응하신분중에 뽑히신 분이다. 그래서 감사인사를 왔다. 그리고 이제 10월 15일에 아마 문을 열었을거에요. 3개월 조금 지났잖아요. 3개월 조금 지난 상황, 상황을 좀 점검하고 개선할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자 왔습니다.
 
Q. 우상호 의원님과 양강 구도인데 차별점은?
A. 저는 지금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변환하는 대변환의 시대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서울의 미래의 100년 좌표를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도시의 발전 속도가 달라지고, 서울이 글로벌 도시로 전체의 세계를 리드하는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의 저의 정책 구상을 밝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내일 발표형식이 ‘시민보고회’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시민보고회가 무엇인지?
A. 랜선으로요 시민 참석하시는 분들 신청을 받아서요. 다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한 100분정도 신청을 받아서 제가 구상하는 서울의 미래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고 거기에 따른 Q&A, 질문 답변을 받을 생각입니다.
 
Q. 그에 대한 정책 바로 반영을 하실..?
A. 그렇죠 그것은 정책을 수렴하면 정책은 언제든지 시민과 공감하면서...
 
Q. 몇 차에 걸쳐서 하실 계획인지?
A. 그냥 현재로서는 일주일에 1번 정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Q. 트위터에 올리신 ‘문재인 보유국’이 화제가 되었는데, 오늘도 올리시긴 했지만 그래도..?
A. 보유국이라는 얘기는 우리가 자랑해야 되는 것들 아닌가요? 그러니까 꼭 시민 한분한분이 다 보유국이죠. 뭐 예를 들면,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Q. ㅇㅇㅇ 기자입니다.
A. ㅇㅇㅇ 기자님? 그럼 ㅇㅇㅇ 보유국 ㅇㅇㅇ을 보유함으로써 우리 대한민국과 서울에 얼마만큼의 발전과 미래가 있는지, 이렇게 논하고 이렇게 긍정의 힘을 모아가는 것 저는 그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우상호 의원님께서는 경선에 이기면 열린민주당과 단일화를 하겠다고 말하셨는데, 단일화에 대한 입장은?
A. 저는 거기까지는 아직 제가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열린민주당 의견도 있을 것 같아서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미래형 동네 슈퍼 시범사업 ‘스마트슈퍼 1호점-형제슈퍼’에 방문해 무인셀프계산대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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