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방열 정치부
신지하 산업1부
김의중 금융증권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황준익 산업1부
이규하 경제부
김충범 산업2부
김성은 산업2부
정광섭 국장석
이지은 중기IT부
변소인 중기IT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최신형 정치부
최수빈 정치부
윤영혜 엔터산업부
유지웅 정치부
박대형 사회부
신대성 금융증권부
배덕훈 중기IT부
조성은 중기IT부
이효진 산업1부
이혜현 산업2부
백승은 경제부
강영관 산업2부
고은하 산업2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김소희 경제부
오세은 산업1부
오승주 사회부
오승주 중기IT부
이승형 국장석
이승재 산업1부
민경연 금융증권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윤지혜 금융증권부
임지윤 경제부
이진하 뉴스리듬
김민승 사회부
박종찬 뉴스리듬
신유미 금융증권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이지유 산업2부
송정은 산업2부
홍연 산업2부
안창현 사회부
김진양 정치부
박주용 정치부
한동인 정치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이범종 중기IT부
박용준 사회부
최성남 엔터산업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최병호 탐사보도부
박진아 정치부
백아란 산업1부
박한솔 사회부
김나볏 중기IT부
표진수 산업1부
김수민 사회부
김기성 국장석
임유진 산업1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고재인 산업1부
이보라 중기IT부
윤민영 금융증권부
이재영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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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SKT 뉴욕사무소 입사 의혹 등 검증과제…"국내 사정 모른다" 지적도
오는 12일 귀국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다가올 대선의 유력 주자로 급부상한 인물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 그룹을 달리고 있다. 그러나 국내 정치 경험이 전혀 없어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정치 철학, 정책적 아이디어 등에서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반 전 총장의 국가 경영능력에 대해 가장 큰 의문을 갖고 있다. 여기에 쏟아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