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정치부
박용준 사회부
홍연 산업2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백아란 산업1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박진아 정치부
김진양 정치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이보라 중기IT부
이지은 중기IT부
김나볏 중기IT부
최병호 탐사보도부
이범종 중기IT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한동인 정치부
안창현 사회부
표진수 산업1부
이재영 산업1부
고재인 산업1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최성남 엔터산업부
임유진 산업1부
윤민영 금융증권부
신지하 산업1부
황준익 산업1부
박한솔 사회부
김수민 사회부
김기성 국장석
이규하 경제부
변소인 중기IT부
정광섭 국장석
김의중 금융증권부
황방열 정치부
김충범 산업2부
김성은 산업2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배덕훈 중기IT부
최신형 정치부
박대형 사회부
신대성 금융증권부
이효진 산업1부
이승형 국장석
김보연 금융증권부
백승은 경제부
유지웅 정치부
윤지혜 금융증권부
오세은 산업1부
김소희 경제부
최수빈 정치부
임지윤 경제부
이지유 산업2부
강영관 산업2부
고은하 산업2부
오승주 사회부
오승주 중기IT부
이승재 산업1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이진하 뉴스리듬
조성은 중기IT부
김민승 사회부
박종찬 뉴스리듬
윤영혜 엔터산업부
송정은 산업2부
이혜현 산업2부
신유미 금융증권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민경연 금융증권부
국내 카드결제 선진화가 신산업 발목…"다변화 위한 결제 인프라 개선돼야"
신규 결제 시장이 침제되는 주요 핵심 원인은 오히려 선진화된 국내 카드 결제 시장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거 정책적으로 활성화 시켰던 신용카드 결제 환경이 소비자들의 지급결제 수단으로 카드만을 고집하게끔 만들었다는 것이다.이는 곧 국내 지급결제시장에서 플라스틱 카드를 제외한 신결제 수단이 정착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국내 지...
COIN카드 사업 중단·KT CLIP 출시 지연…"고착화된 플라스틱 카드 영향"
핀테크 산업 양성 정책에 따라 국내 지급결제 시장에서 신성장 사업으로 기대를 모았던 페이, 화이트 카드 방식의 IT금융 상품, 스마트폰·스마트워치 등 IT와 금융이 결합한 신규 결제방식이 국내에서는 예상보다 소비자들의 이용이 저조한 수준에 머물거나 사업을 접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신결제시장의 후발주자인 중국 등 해외에서는 오히려 지급결제 시장에서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