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정치부
홍연 산업2부
안창현 사회부
박용준 사회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최병호 정치부
신태현 정치부
황방열 정치부
김진양 정치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한동인 정치부
박진아 정치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박한솔 사회부
이보라 중기IT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백아란 산업1부
이범종 중기IT부
김기성 국장석
김나볏 중기IT부
표진수 산업1부
최성남 엔터산업부
김수민 사회부
고재인 산업1부
윤민영 금융증권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김의중 금융증권부
변소인 중기IT부
임유진 산업1부
이재영 산업1부
이규하 경제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김성은 산업2부
신지하 산업1부
황준익 산업1부
유연석 사회부
이민우 경제부
조성은 중기IT부
최신형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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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윤 금융증권부
김충범 산업2부
임지윤 경제부
정광섭 국장석
유지웅 정치부
신대성 금융증권부
백승은 경제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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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산업1부
송정은 산업2부
김민승 사회부
이혜현 산업2부
김소희 경제부
윤영혜 엔터산업부
민경연 금융증권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강영관 산업2부
오세은 산업1부
이승재 산업1부
이승형 국장석
배덕훈 중기IT부
박종찬 뉴스리듬
고은하 산업2부
오승주 사회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이지유 산업2부
이진하 뉴스리듬
신유미 금융증권부
박대형 사회부
야권 '최순실 예산' 대폭 삭감 추진…기업후원금 확보에도 차질
최순실씨를 비롯한 비선 실세들의 평창올림픽 전횡은 더 큰 부작용을 몰고 올 전망이다. 당장 평창올림픽 예산이 줄어들 것이란 예측에 무게가 실린다. 당연시되는 문체부의 예산 삭감 역시 평창올림픽에 영향을 미칠 참이다. 야권은 이른바 '최순실 예산'으로 구분되는 5200억원의 사업 예산을 국회 예결위에서 대폭 삭감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 안에는 문체부 예산 3200억원...
대회 예산 8.8조→13.8조로 불어나…"경제효과 뻥튀기해 예산늘려" 비판
비선 실세들이 평창올림픽을 노린 이유는 막대한 돈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거대 예산이 투입되며 각종 사업 수주가 이뤄지기에 그만큼 이권을 챙길 공간이 많았다는 해석이다. 2011년 7월 올림픽 유치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된 대회 예산은 8조8000억원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원활한 대회 운영과 시설 증가를 이유로 예산이 불었다. 최근 집계에 따르...
①지구촌 축제를 '이권 잔칫상'으로 삼은 비선실세들
최순실 게이트 수사 결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사실상 최씨와 그 측근들의 '잔칫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비선 실세들은 박근혜 정부 임기 막판 열릴 평창올림픽을 마지막 '먹거리'로 삼기로 작정한 듯 치밀하고도 집요하게 이권을 챙겨온 것으로 확인됐다. 평창 일대 땅을 미리 사들이는 투기부터 비정상적인 회사 설립과 일감 몰아주기까지 수법도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