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용 증권부
배한님 중기IT부
김나볏 중기IT부
전보규 산업1부
김동현 중기IT부
안창현 증권부
홍연 산업2부
김지영 산업1부
박한나 산업1부
최병호 사회부
권안나 산업1부
최용민 산업2부
우연수 증권부
최유라 산업1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김하늬 경제부
박진아 금융부
김진양 중기IT부
최서윤 정치부
김응태 금융부
박준형 증권부
조승진 증권부
신병남 금융부
유승호 산업2부
조현정 정치부
최홍 금융부
이선율 중기IT부
표진수 사회부
권새나 증권부
권대경 정치부
이범종 사회부
정광섭 온라인부
나수완 아이비토마토
권유승 금융부
정성욱 경제부
김성현 아이비토마토
김유연 금융부
유인종 미디어토마토
아이비토마토 아이비토마토
이영홍 아이비토마토
이규하 경제부
김인현 미디어토마토
이승형 산업1부
차기태 미디어토마토
손강훈 아이비토마토
박기범 아이비토마토
김의중 금융부
박상효 산업2부
강덕구 사회부
이성휘 정치부
백아란 증권부
권익도 온라인부
정등용 중기IT부
최기철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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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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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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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사회부
백주아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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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중기IT부
이정하 경제부
심수진 산업2부
이보라 중기IT부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470 갤럭시S8에 대한 기사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에겐 사용기 만한 유용한 기사는 없을텐데요. 여러가지 궁금증 가운데 디자인과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이 몰리는 건 단연 '빅스비'인듯 합니다. 링크된 기사는 다소 비판적 입장을 견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접해본 빅스비는 그래...
(스크랩)한겨레 토요판 커버스토리
오랜 기간 지켜봐왔던 분이자, 언젠가 꼭 만나뵙고 인터뷰를 해보고픈 분. 정치적, 사회적, 가치적 시각을 버리고 글만을 봤을때 따라써보고 싶은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5076.html
대통령 탄핵과 함께 창조경제혁신센터도 좌초 위기…"제대로 된 평가도 없었다"
"큰 동요 없이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센터가)폐지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라기보다, 올해에도 펼쳐놓은 사업들이 많으니 일단 성실하게 임하자는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사기가 낮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된 이후 혁신센터의 분위기를 묻자 백세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협력실장은 덤덤하게, 그러나 긴 한숨을 ...
LG, 올레드에서 LCD로 '방점'…결국 수익성의 문제
차세대 TV를 놓고 주요 제조사간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LG전자가 LCD TV라는 다소 의외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앞서 LG전자는 올레드TV 확대에 사활을 걸었지만, 연초 나노셀TV를 선보이며 LCD TV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LG전자 모델이 나노셀 기술이 탑재된 '슈퍼 울트라HD TV'를 선보이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
대관 총괄 이형희 피의자 전환될 듯…'최태원 사면' 재부각
오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을 앞두고 검찰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16일 SK 전·현직 최고위 임원 3명을 소환하면서 SK의 당혹감도 커졌다. 특검이 국민적 신임을 얻으며 종료됐고, 조기대선에 따른 차기 정권의 등장 등 부담도 커진 터라 검찰의 칼끝이 매서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창근(왼쪽부터) 전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영태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
삼성, 총수 공백에 안정에 방점…LG, 신속한 의사결정 강화
전자업체들의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시작됐다. '최순실 게이트'를 비롯해 미국과 중국의 통상 압박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증대된 가운데 삼성 계열사들은 총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안정을, LG 계열사들은 신속한 의사결정으로의 변화를 시도한다. 삼성전자 깃발(왼쪽)과 LG전자 깃발.사진/뉴시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 삼성의 전자계열사들은 일제히 24일 주총을 개최한다. ...
갤럭시노트7 단종 이후 실종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다시 꿈틀대면서 관련 부품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졌다. 특히 고객 다변화를 통해 특정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줄이면서 예년과 달리 수익구조가 더욱 견고해졌다는 평가다. 올해 스마트폰 대전의 포문을 연 곳은 LG전자와 화웨이로, 양사는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각각...
시장성장 일등공신은 LG전자…삼성, 수요 확인되자 진출하며 맞불
가전업계 라이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의류건조기 시장을 두고 다시 한 번 충돌한다. 시장 개척자는 LG전자다. 기류를 살피던 삼성전자는 시장 수요가 확인되자 최근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이에 따라 양사 간 신경전도 재연되는 분위기다. 맞벌이 부부 등 바쁜 일상으로, 주부 수요가 늘면서 시장도 크게 확대됐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닷컴의 의류건조기 월별 매출 조사 결과...
(사회적기업가를말하다)김대규 책농장 대표
김대규 책농장 대표를 만나기 위해 찾은 서울시 양천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조용한 사무실을 뒤로하고 마중나온 그의 얼굴에는 차분함과 진지함이 고스란히 묻어나왔다. 조근조근 책농장의 비전을 설명하는 그의 언변이 뛰어나다 싶었는데, 역시나 알고보니 홍보팀장 출신이었다. "책농장을 꾸리기 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파주출판도시에서 마케팅 홍보팀장으로 일했어요. 그곳...
(사회적기업가를말하다)"가족해체 야기하는 저출산 해결해야 고령화 문제도 잡힌다"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 동부케어 본사에서 마주한 진락천 대표. 회사의 사업내용에서부터 핵심 전략, 향후 비전을 설명하는 그의 모습은 '명료하다'는 표현이 적합했다. 짧지만 군더더기 없는 진 대표의 말투에는 노인 요양복지 하나만을 바라보며 걸어온 그의 인생사가 고스란히 묻어있었다. 진 대표의 인생 이력을 들으니 이내 수긍이 됐다. 그는 2008년 동부케어를 설립하기 ...
(사회적기업가를 말하다)가상현실(AR)에 사회적 의미를 담다…사회적기업 행보 본격화
지난 18일 윤지훈 더봄넷 대표를 만나기 위해 찾은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 이곳에는 양천구청과 함께일하는재단이 운영 중인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가 자리해 있다. 소셜벤처를 육성, 사회적기업을 세상에 내놓는 산파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30여개의 소셜벤처들이 태동을 준비 중이다. 더봄은 AR콘텐츠를 무기로, 2012년 이곳에 터를 잡았다. '더보다'의 명사형 더봄이라는 사...
지역사회 돕는 게 사회적 기업의 존재 이유…좋은 아이디어 있다면 도전해볼 만
지난 13일 늦은 저녁,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즐거운 축제가 벌어졌다. 예비 사회적기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사업 정보를 교환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의 밤'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날부터 3일간 경기도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이광훈 피플크린 대표는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로서 인증 심사를 진행하기 위해 이날 ...
"일률적 잣대 배제해야"…과감한 금융지원도 촉구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구조조정 과정에 신중하게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일률적인 잣대를 적용하지 말고 중소기업의 미래·기술가치를 바탕으로 한 옥석 가리기에 나서야 하며, 건실한 기업에는 과감한 금융지원도 수반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 대상 중소기업 명단 발표와 함께 강도 높은 구조조정 추진에 나섰다. ...
기대·불안 '혼재'…불확실성 제거에 기대감이 주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중소기업계는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고 있다. 탄핵안 가결시 현 시국이 빠르게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정책의 연속성이 끊기는 측면에서 일시적 타격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도 흘러나온다. 일단 중소기업계는 이번 탄핵소추안의 표결 결과와 상관없이 후폭풍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
니켈 파동 씻고 고객 속으로…이해선, 대내외 보폭 넓혀
코웨이가 이미지 회복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달 말 한국소비자원에서 니켈검출로 문제가 된 제품 이외 얼음정수기에 문제가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오면서, '코웨이 트러스트'를 앞세운 이해선 대표의 보폭도 넓어지고 있다. 앞서 코웨이는 얼음정수기 3종(C(H)PI-380N, CPSI-370N, CHPCI-430N)의 제빙용 증발기에서 니켈 도금 일부가 떨어지는 제조상 결함이 발견, 시장에 충...
금융감독원이 6일 2016년도 중소기업 신용위험 정기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중소기업계는 한계기업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공감의 목소리를 냈다. 다만 이같은 구조조정 대상 발표가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건전한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감원.사진/뉴스토마...
문화산업에서 전방위로 한국 경계 움직임…"소비위축 없다" 반박도
국내 생활가전 업체들 사이에 '한한령'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한령(限韓令)이란 한류금지령을 뜻하며, 정부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를 결정한 이후 중국이 이에 보복하기 위해 한류 또는 한국산 제품을 규제하는 움직임을 통칭한다. 중국 생활가전 시장은 국내 업체들에게 포화에 빠진 내수의 대안으로 꼽혀왔다.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정수기, 원액기, 밥솥 등 다...
우수인재 유치 수단 활용 기대…개정령 5일 공포 시행
비상장 벤처기업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시가 이하로 부여할 수 있게 된다. 벤처기업들은 스톡옵션 차익 등 인센티브 효과를 우수인재 유치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벤처기업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5일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톡옵션 행사가격 하한 규제 완화가 포함됐다. 종전 스톡업션 행사가격을 시가와 ...
해외여행 수요가 11월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동남아 및 남태평양 휴양지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연휴 없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전년 대비 고성장을 이어갔다. 지난달 6일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인천공항 면세구역에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11월 해외여행 수요는 약 24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
열악한 고용행태에 반발…가온 설립해 근로자 전문성과 자부심 고취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가온 사무실에서 만난 도귀영 대표. 시종일관 수줍은 미소로 인터뷰에 응하던 그는 '일'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면 이내 날카롭고 단단한 모습을 드러냈다. '외유내강'이란 말이 적격인 사람이었다. 회사와 직원들에 대한 그의 진정성은 곳곳에서 묻어났다. 안정적 고용 유지에 노력하는 동시에 직원 개개인의 업무 전문성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
코웨이가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연다. 코웨이는 30일 자사 IoT 솔루션인 '아이오케어(IoCare)' 가속화를 위한 내·외부 IT 정보통합조직인 'ICT전략실'을 신설함과 동시에, 수장으로 23년차 IT 솔루션 전문가인 안진혁 상무를 영입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고객 기반의 IoT 서비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단행됐다. 코웨이 IoT 서비스를 제품의 보조적 서비스를 넘어 케어 ...
국내 촛불집회를 접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집회의 규모와 평화적 시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촉발된 이번 촛불집회는 서울 광화문을 중심으로 부산, 광주 등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주말(26일) 열린 5차 촛불집회에는 190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제5차 촛불집회가 열린 2...
1일 인사로 구본준 체제 개막, 구본무 회장은 대외 총괄…스마트폰 등 과제도 산적
포스트 구본무 시대가 본격화된다. LG는 2017년도 임원 인사를 통해 구본준 부회장의 위상을 그룹 전반의 살림을 총괄하는 위치로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 구본무 회장의 아들 구광모 ㈜LG 상무의 경영권 승계 시점까지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다. 30일 LG 내부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구본무 회장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대외활동을 담...
LS산전 이학성, LS니꼬동제련 도석구 사장 등 31명 승진…승진 폭 확대됐지만 임원 규모는 축소
지속된 경기불황 속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LS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거 교체하며 위기 극복에 나섰다. 기존 CEO들의 전환배치 및 젊은 CEO들의 기용으로 리더십 변화와 함께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LS그룹은 29일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8명, 상무 7명, 신규선임 12명 등 총 31명을 승진시키는 2017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20...
SK브랜드 파워가 주는 신뢰감 호재로 작용
SK네트웍스의 품에 안긴 동양매직이 'SK매직'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SK네트웍스는 29일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과 경영진, NH투자증권, 글랜우드PE 등 거래 관계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딜클로징(거래완료)' 행사를 갖고 새로 변경된 사명을 공표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앞서 SK매직은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과 NH투자증권 PE의 매각 결정에 따라 입찰을 진행, 지난...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도 회장 자리에 올라
GS 3, 4세가 계열사 대표이사를 맡아 사실상 경영권 승계가 이뤄졌다. 지난해에 이어 총수 일가 승진 인사가 이뤄져 승계 작업이 속도를 냈다. 총수 일가인 허용수 GS EPS 부사장과 허세홍 GS글로벌 부사장을 각 계열사 대표이사로 선임, 경영전면에 나섰다. 역시 총수일가인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도 회장 자리에 올랐다. GS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그룹 계열사 총 49명...
정수기, 공기청정기까지 영토 확장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업계 절대강자들이 생활가전사업까지 영토확장에 나서면서 기존 중소 생활가전 업체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김치냉장고를 비롯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은 그동안 국내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중소 생활가전 업체들의 영역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가전사업 다각화를 내세운 대기업들이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LG전자 직원이 ...
목이 마르거나 잠을 쫓으려는 영화인들에게 커피를 팔았다. 수익의 일부는 영화산업 살리기에 사용됐다. 선순환이었다. 영화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여 설립한 문화기업 키노빈스. 이들은 이 과정을 아주 간단하게 '마음껏 마시고, 먹고,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표현했다. 이근욱 키노빈스 대표.사진/키노빈스25일 오후, 서울 신촌 서강대학교 내 위치한 카페 키노빈스에서 만난 이근욱...
겨울방학과 설명절까지 겹치는 대표적 성수기 주도권 다툼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구시장의 최대 성수기로 잡기 위한 주도권 경쟁에 긴장감이 감돈다. 일반적으로 완구 시장의 최대 대목은 어린이날이 있는 5월과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로, 이중 12월은 겨울방학과 내년 설명절까지 겹치는 대표적 성수기로 꼽힌다. 국내 완구 시장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손오공과 영실업의 치열한 경쟁에서 크리스마스는 놓쳐서는 안...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는 팔로모 침대 렌탈 서비스가 홈쇼핑에서 잇따라 초과달성에 성공했다. 쿠쿠전자는 지난달 27일 롯데홈쇼핑에서 판매 개시에 들어간 팔로모 매트리스가 첫 방송에서 목표대비 130% 초과 달성했으며, 이어서 이달 8일 진행된 방송에서는 목표대비 143% 초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평균 주문 콜수는 회당 2000콜을 육박한다. 쿠쿠전자의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