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 스타트업, 태국 시장 진출 박차 국내 스타트업 4개사가 태국 대기업과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계기로 지난 2일부터 1박2일간 태국 방콕에서 '국경없는 스타트업, 하나의 생태계(Borderless Startup, One Ecosystem)'라는 주제로 '한-태국 스타트업 서밋 및 계약체결식'을 개최했다. 박영선 장관이 한-태국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한 주요 ... 카카오, 구직자 선호 벤처·스타트업 1위 카카오가 구직자가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벤처 내지 스타트업 기업 중 1위로 꼽혔다. 1년새 신규 스타트업 기업도 3개가 추가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구직자 1212명에게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 기업’을 설문해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카카오(23.8%)가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조사에서 1위였던 네이버(22%)는 올해 2위로 밀려난 반면, 지난해 2위였... 창업하기 좋은 한국, 세계 유망 스타트업 모인다 4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 세계 20개국에서 모인 39개 유망 스타트업들이 한국을 창업거점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정부대전청사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39개 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제4회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K-St... 신동빈 회장 "이스라엘 기술 기반 기업과 협업 기회 모색"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스라엘 기업과의 협업 의지를 밝혔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11일(현지 시각) 엘리 코헨(Eli Cohen)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을 만나 이스라엘의 첨단기술 기반 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회장은 한이스라엘 FTA 체결을 앞두고 양국 간 경제 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이스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1일 이스라엘 방문 신동빈(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오는 11일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과 면담하고, 현지 정·재계 관계자와 잇달아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진성 롯데미래전략연구소장과 스타트업 투자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 롯데정보통신 임원이 동행한다. 우선 신 회장은 11일 엘리 코헨(Eli Cohen)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