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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서랍 속 디저트 '디저뜨와' 브랜드 론칭
입력 : 2020-10-08 오후 3:52:39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롯데제과는 코로나19로 홈디저트족이 늘면서 이들을 겨냥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디저뜨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디저뜨와'는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상대적으로 길며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2030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해 '내 손이 닿는 곳에 쟁여놓고 먹을 수 있는 서랍 속 디저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첫 번째 제품은 '초코 브라우니' '구운 치즈케이크' 등 타르트 2종이다. 1년여 개발 기간을 거쳤으며 브라우니, 케이크, 타르트 등 각각의 특징을 결합했다. 개별 포장 형태로 취식 편리함을 높였다.
 
'초코 브라우니'는 타르트 쿠키 속에 브라우니를 담고, 초콜릿을 얹었다. 안에는 캐러멜 잼을 첨가했다. '구운 치즈 케이크'는 맛과 향이 서로 다른 덴마크 까망베르·에멘탈 치즈를 사용했다.
 
롯데제과는 다음 달 초 '랜선 디저트 파티'를 연다. 신제품 품평회와 함께 디저뜨와를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달 중순까지 자사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약 100명의 이벤트 참여 인원을 선발하고, 제품 키트를 배송할 예정이다.
 
타르트 2종. 사진/롯데제과 제공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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