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6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가치삽시다 플랫폼’과 민간 라이브커머스 협업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상품을 판매하는 ‘가치 데이(Day)’ 라이브커머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치 데이 라이브커머스는 최근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경제에서 소상공인 등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K-세일을 지속하고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주부 등을 대상으로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직장인 등을 위한 퇴근 시간대 등 정기적 운영을 통해 고정적인 시청자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가치 데이 첫날인 16일에는 티몬과 롯데 100라이브(100Live)와 협업하는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다. 한우, 한돈, 전복, 조기, 전통 장류 등 선물세트와 착방역 마스크를 판매한다.
오후 3시에는 가치삽시다와 티몬 협업 라이브커머스에서 탐라포크 청정제주 흑돼지를 판매한다.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는 롯데 100라이브(100Live)와의 협업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선보이는 한우는 충청북도에서 인증을 받은 친환경 축산 브랜드 상품으로 2014년 제17회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경제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비대면 판로를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부 '가치삽시다' 플랫폼 홈페이지 캡쳐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