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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예금 금리 높였다…연 최대 1.9%
"신규 고객 창출 및 저금리 시대 목돈 마련 지원"
입력 : 2020-09-01 오후 4:05:52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SBI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했다고 1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이 초저금리에도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정기 예금 금리를 인상했다. 사진은 SBI저축은행 기업 이미지. 사진/SBI저축은행
 
이번 금리 인상 대상은 SBI저축은행이 판매하고 있는 정기예금 상품(12개월 이상)으로 인상폭은 0.1%포인트이다.
 
정기예금 금리 인상을 통해 기본 금리는 기존 1.6%에서 1.7%로 상향됐다.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SB톡톡 등 비대면을 통해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 0.1%포인트가 추가 적용돼 연 최대 1.8%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비대면 회전 정기예금 가입 시에는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1.9%의 금리를 제공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정기예금 금리 인상은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초저금리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SBI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목돈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혜택과 만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수신 상품 제공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김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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