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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건설현장 펜스에 구족화가 작품 전시
입력 : 2020-08-25 오후 1:38:50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포스코건설은 구족화가의 예술활동을 대중에게 알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설현장 펜스를 이용한 ‘위드 포스코(with POSCO) 스트리트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광주 오포더샵 센트럴포레 현장 펜스를 시작으로 연내에 인천 송도, 광교, 대구, 평택 등 자사의 지역별 대표 현장에 구족화가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작은 포스코와 포스코강판이 함께 개발한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 강판 ‘포스아트’에 인쇄돼 원작의 생생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과 이달 인천 송도사옥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주거문화전시관 더샵갤러리에서 김영수, 박정, 오순이, 이호식, 임경식, 임인석, 임형재, 황정언 작가 등 8명의 구족화가 특별전을 진행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경기도 광주시 오포더샵 센트럴포레 현장 펜스에 구족화가인 박정 작가의 작품 `또 다른 시선`이 전시돼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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