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6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수는 지난 20일(288명) 이후 4일 만에 200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7665명으로 전날 대비 266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발생이 258명, 해외유입이 8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97명, 경기 84명, 인천 20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01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과 충북이 각각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충남 각 7명, 강원·경북 각 6명, 전북 4명, 부산 3명, 광주·울산·세종·경남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9명 추가돼 총 1만4219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80.49%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309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75%이다. 성별로는 남성 2.05%, 여성 1.50%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2.37%를 나타냈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78명, 서울 2986명, 경기 2612명, 경북 1443명, 인천 543명, 광주 280명, 부산 262명, 충남 262명, 대전 215명, 경남 197명, 강원 141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충북 108명, 전남 81명, 울산 76명, 전북 71명, 세종 60명, 제주 28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1322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180만4422명이다. 이 중 173만876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4만799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