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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Z세대 소통 프로젝트 '플' 공개
입력 : 2020-08-19 오전 9:26:27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Z세대 공략에 나선다. Z세대 타깃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을 통해 소통창구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SNS '플'을 운영하며 Z세대 관심사를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플뜯어먹는소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플은 LG유플러스가 Z세대와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디지털 채널 전용 부캐릭터다. 본캐릭터인 LG유플러스 정체를 숨기고 지난달 24일 유튜브 티징 광고 5편(브랜드·게임·신발·화장품·여행)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DM을 통한 문의가 급증하며 4000건이 넘는 SNS 고객반응을 양산했고, 국내 검색포털 플 검색량은 3600% 폭증했다. 유튜브 웹예능 고간지(고등학생 간지대회) 출연자 정이몽이 진행한 플 틱톡 라이브방송은 조회수 2만4000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인 유대감 6기가 Z세대 타깃 소통 프로젝트 ‘플’을 알리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플뜯어먹는소리 영상 5편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공개, 플의 정체를 알리고 Z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취업, 등록금, 유튜버 등에 대한 소통 캠페인을 시작했다.
 
Z세대가 인스타그램에서 풀뜯어먹는소리 영상 주제에 대한 의견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남기면 데이터를 수집,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한다. 완성된 Z세대의 생각은 플대나무숲 홈페이지에 실시간 업데이트 된다. 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플뜯어먹는소리 소통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디지털 네이티브로 예상불가함, 끊임없는 의심, 호기심 등 톡톡 튀는 엉뚱함이 매력인 Z세대 타깃으로 새로운 소통창구 플을 선보이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우려, 부정적 반응에도 귀 기울이며 고객 관점에서 개선해 진정성 있는 소통 접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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