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인터넷·유료방송도 가입부터 해지 한번에"
입력 : 2020-07-27 오후 3:30:03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초고속인터넷과 유료방송 결합서비스 변경 시 이동할 사업자에게 가입 신청과 해지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사업자전환 서비스가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제 유료방송 결합서비스도 통신사업자 고객센터나 온라인 판매점 또는 가까운 통신사 대리점과 판매점에서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사업자 전환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경기 과천시 방송통신위원회 모습. 사진/뉴시스
 
방통위는 서비스 시행에 맞춰 이날 오후 이용자 상담센터 등이 설치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서 원스톱 전환서비스 관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동전화 서비스에 적용되던 원스톱 전환서비스가 인터넷과 유료방송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그 동안 유선 통신시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해지방어에 따른 불편과 이중과금 문제 등은 사라지고 이용자의 편익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앞으로도 방통위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제도를 정비해나가는 한편 국민들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생활의 편리성을 더하기 위해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지은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