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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창' 다니엘 린데만 "새 싱글, 여행 느낌의 가벼운 재즈곡"
입력 : 2020-07-22 오후 4:13:0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다니엘 린데만은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 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Keys to Summer'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독학으로 재즈를 공부했다"며 "이번 싱글은 거기서 배운 걸 녹이기도 하고 새로운 느낌을 내고 싶었다. 전에 선보였던 음악과는 느낌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타이틀곡 'Piano Fairytale (Part 1)'을 라이브로 연주했다. 감미로운 연주에 DJ 김창완은 "입이 떡 벌어진다"며 감탄했다. 또 새 디지털 싱글에 대해서는 "코로나 19로 여름에 여행을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가벼운 재즈곡을 내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Talk over Lime and Mint'는 좋은 사람들과 모히토를 마시면서 얘기 나누는 것"이라며 "두 번째 곡 'Dance over Sugar and Soda'는 모히토를 마시고 춤추면서 여름을 즐긴다는 의미로 제목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독일 생활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다니엘 린데만은 히사이시 조의 'Summer'도 직접 연주했다. 
 
다니엘 린데만의 새 디지털 싱글 'Keys to Summer'에는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의 재즈 음악 2곡이 수록됐다. 베이시스트 김헌호와 드러머 김영민 등이 함께 트리오 편성으로 연주했다.
 
'아침창' 출연한 다니엘 린데만. 사진/JTBC스튜디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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