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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코로나19 일환 클래식 분야 긴급 일자리 지원
입력 : 2020-07-22 오전 9:10:5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연계 폐업, 실업 사태를 방지하고자 클래식 분야의 긴급 일자리 지원 사업에 나선다.
 
22일 협회는 이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2020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 음악(클래식) 부분을 주관함으로써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음악 분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며, 선정된 예술인력 1000명에게 월급여 180만원을 5개월(지원총액 90억)동안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사업신청 기간은 2020년 7월20~31일이며 지원자격은 2020년도 하반기 공연예술활동(공연, 리서치, 워크숍, 영상물제작, 레지던스, 제작지원 등)을 계획, 활동하기 위해 공연예술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단체 및 개인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선정된 지원단체 또는 개인이 예술인력 채용후보자를 선발해 (사)한국음악협회로 채용을 의뢰하면, 협회는 예술인력과 근로계약을 체결한다. 9월부터는 예술인력이 공모선정단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한다. 채용된 공연예술인력은 지원기간 동안 상근으로 근무하며 활동 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코로나19 일환 공연예술분야 긴급 일자리 지원 사업. 사진/한국음악협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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