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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체육계, 성희롱·성폭력 대응 체계 ‘일제점검’
입력 : 2020-07-16 오전 10:29:2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 32곳의 성희롱·성폭력 대응체계 일제 점검이 실시된다..
 
16일 문체부는 외부 전문기관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최근 체육계 사건 등을 계기로 문화예술·콘텐츠·체육·관광 등 전반에 걸친 공공 기관의 대응체계를 이달 중순부터 오는 9월 중순까지 2개월 동안 점검한다.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5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고 최숙현 선수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체육 분야 인권 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이번 점검에선 심도 있는 서면조사와 방문(대면)조사 방식을 통해 문화·체육·관광 등 전 공공 분야의 성희롱·성폭력 방지 조치와 사건 처리 절차 등 이행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사건 처리 절차 등 이행 사항은 고충상담원 및 고충상담창구 지정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여부 재발방지 대책 수립 등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기관별 사건 처리 절차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조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사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방·근절 분위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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