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에 대해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말했다.
또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의 설계"라면서 "과거 방식의 성장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도형 경제,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포용사회로의 대전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더는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