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현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온앤오프’에는 현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현우는 “하고 싶었던 게 뒤로 밀리는 등 전체적으로 엉망이 되고 꼬여가는 느낌”이라며 “작년에 허리 디스크가 터져서 1년 저도 드라마를 쉬었다”고 공백기를 설명했다.
현우는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한 뒤 한 쪽 벽에 쌓여 있는 컵밥을 먹었다. 그리고는 양치를 하면서 자동차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11분간 양치를 했다. 현우는 “옛날에 허리 다쳤을 때 박에 못 나가니까 약도 먹으려면 컵밥을 먹게 됐다”며 “6개월 만에 디스크 2개 완치됐다”고 했다.
무엇보다 현우는 자동차광을 자처했다. 그는 레이싱 게임을 즐기며 “미국 가서 F1 선수 되는 게 꿈이었는데 넘사벽이더라”고 했다. 또한 전기차를 타며 “경차에서부터 시작해 전기차까지 왔다. 기름값 걱정이 없다. 300km 타면 1300원이다”고 자랑을 했다.
현우는 가로수길 카페에서 대본을 보다가도 지나가는 차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꼈다. 그는 “차가 많이 다녀서 보다 보면 힐링하게 되고 기분이 좋다”며 “엔진 소리 들으면 설렌다. 잠도 잘 오고”라고 해맑게 웃었다.
카센타를 방문헤 직접 차를 수리한 현우는 “제가 가질 수 있는 차는 한계가 있더라. 카센터를 하면 타지 않아서 몰랐던 것들도 만질 수 있으니 꿈이었다”며 “나만의 차고를 갖고 있으면서 직접 정비하는 게 꿈”이라고 털어놨다.
온앤오프 현우.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