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신한은행, 군인공제회 주거래은행 5년 연장
2010년·2015년 이어 세번째 자금관리업무 관련 협약
입력 : 2020-06-09 오후 3:07:38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9일 군인공제회와 자금관리업무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하고, 5년 간 해당 업무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군인공제회 주거래은행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점인 스마트 오피스 구축, 차세대 통합자금관리시스템 등 디지털 업무 환경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0년 1기와 2015년 2기에 이은 세번째 주거래은행 선정으로 향후 5년 간 군인공제회는 보유 자금을 신한은행에 예치 및 운영하고, 신한은행은 자금 수탁 및 조달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군인공제회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돕게 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군인공제회의 10년지기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공제회원들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군인공제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사진 왼쪽)과 김도호 군인공제회 이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신병남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