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달리. 사진/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DHPE)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달리(Dalie)가 오왠 소속사에서 신곡을 발표한다.
9일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DHPE)는 뉴스토마토에 "달리의 새 싱글 ‘괜한 기대’를 이날 저녁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2016년부터 인디밴드 마멀레이드키친으로 활동했다. 2018년 싱글 ‘심술쟁이’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tvN 음악 예능 ‘노래에 반하다’에 본명 박진아로 출연해 최종 결선에 올랐다. 뛰어난 가창력과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으며 올해 4월 레이블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DHPE)에 합류하게 됐다.
DHPE에는 오왠, 로니추, 우수한, 모하, 다람 등이 소속돼있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싱에 강점이 있는 레이블이다.
직접 작사 작곡한 ‘괜한 기대’는 새 소속사 이적 후 발표되는 첫 싱글이다. 매력적인 중저음 보컬 톤에 대중적인 멜로디와 세련된 편곡으로 탄생된 감성 발라드다.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진 연인의 부재를 그리워하는 심정을 표현했다.
싱어송라이터 달리 싱글 '괜한 기대' 커버. 사진/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DHPE)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