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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 개봉, 극장가 ‘코로나19’ 이전 회복세 신호탄
입력 : 2020-06-08 오전 9:36:4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신작 개봉 효과가 나타났다. 우려했던 관객 외면 효과는 없었다. 영화 침입자개봉 이후 극장가 관객이 급상승했다.
 
 
 
8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침입자개봉부터 7일 일요일까지 극장가 총 관객 수는 48 6012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침입자한 편이 끌어 들인 관객 수는 총 288848명에 달했다. 전체 관객 수의 절반 이상이 새로 개봉한 침입자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7일 하루 동안 침입자가 동원한 관객 수도 8 9150명이다. ‘코로나19’ 이전 주말 신작 개봉 영화의 관객 동원 수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했다.
 
무엇보다 침입자의 선전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할인권 배포 시기와도 맞물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일부터 매주 목금토일에 영화 관람료 5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영화할인권을 배포했다. 133만장이 배포된 영화할인권은 이어지는 신작 개봉과 맞물리면서 극장가를 외면했던 관객들의 발길을 돌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침입자개봉 이후 오는 10일에는 결백그리고 18일에는 사라진 시간’ 24일에는 ‘#살아있다가 개봉한다. 6월 이후 7월부터 이어질 극장가 여름 성수기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눠질 기준점이 될 듯하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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