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 발생하면서 사흘 연속 하루 1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1065명으로 전날 대비 15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5명 중 지역발생은 5명, 해외유입 사례 10명이다. 신규 확진자 신고지역은 경기 3명, 충북 3명, 서울 1명, 대구 1명 순이다. 검역과정에서는 7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6명 추가돼 총 9904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89.5%이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총 263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38%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3%, 여성 1.94%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5.92%, 70대 10.91%, 60대 2.78%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871명, 경북 1368명, 서울 736명, 경기 724명, 부산 144명, 충남 144명, 인천 124명, 경남 121명 등이다.
충북 59명, 강원 55명, 세종 47명, 울산 45명, 대전 44명, 광주 30명, 전북 20명, 전남 18명, 제주 14명도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75만3211명이다. 이 중 72만6053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됐다. 나머지 1만609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1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