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박지훈이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박지훈의 가족은 5월 14일 박지훈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제 동생 하늘 나라로 잘 보냈다”고 글을 남겼다.
또한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며 “항상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늘 건승하시길 바라겠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지훈 가족은 고인의 삼우제를 공지했다. 박지훈의 삼우제는 15일 오후 5시 고인이 안치된 일산 푸른솔 추모공원에서 진행된다.
모델 출신 고 박지훈은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등을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
시카고 타자기 박지훈. 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