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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자필사과 “부족한 언행, 죄송하다”
입력 : 2020-05-14 오전 11:51:1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업텐션 멤버 이진혁이 연예인병논란에 대해 자필사과를 했다.
 
이진혁은 513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필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진혁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 속에 그 남자의 기억법이 종영했다.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리기에 앞서 내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준 내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내 라이브 방송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드라마 관계자 여러분과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에게 사과한다고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공식 사과를 했다.
 
이어 배려가 부족했던 내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입으셨을 김슬기 선배님과 드라마 관계자 및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여러분이 해주신 말들 마음 속 깊이 새겨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여러분에게 다시는 실망감을 드리지 않는 이진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가영과 김슬기는 지난 달 30그 남자의 기업법홍보를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말미에 이진혁이 댓글로 깜짝 등장하자 김슬기는 극 캐릭터의 분위기를 살리며 자기야 이따 봐라고 말했다. 이를 불편하게 여긴 이진혁의 일부 팬들은 김슬기를 향해 악성 댓글을 쏟아냈다.
 
이후 이진혁은 8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슬기도 나한테 사과했다. 자기도 무의식적으로 나올 줄 몰랐다고 한다촬영 중이었고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 나는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한 팬이 슈퍼스타가 그런 것을 신경 쓰면 피곤하다고 하자 이를 인정한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여 연예인병논란이 불거졌다
 
 
이진혁 자필사과.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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