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도를 넘어선 악플에 시달리고 있음을 공개했다.
12일 렌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너나 잘하세요”란 글과 함께 해당 악플을 캡쳐해 올렸다. 캡쳐해 공개된 악플은 익명의 네티즌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입에 담지 못할 말이 난무했다.
이 네티즌은 “너 오늘 XX병자 같았다”면서 “맨날 징징대고 룰 이해 못해서 두 세 번씩 더 설명하게 만들고 오늘 보는데 내 기가 다 빨리더라”며 비아냥댔다.
특히 이 네티즌은 렌이 자신의 SNS에 악플을 캡처해 올린 것을 본 뒤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으면 삭제해”라고 경고까지 했다.
렌은 이 네티즌의 경고가 아닌 온라인에서의 논란이 커지자 이 게시물을 삭제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