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윤지오가 자신의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지오는 5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의 내용을 게재하며 “정작 가해자들은 처벌받지 아니하고 증언자는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둔갑시킨 비겁한 사람들. 그들은 가해자들에 대해서 떠들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작 고인과 관련이 전혀 없는 인물들이며 온갖 거짓으로 스피커 공격하기에 동참했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작 모든 것을 문제 삼은 사람들은 후원금을 돈으로만 바라보며 쓰지도 않고 법적 절차를 통해 철저히 진행해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개인의 명예를 실추한 사건을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불거질 수 있기 때문이다”며 “이번 사태로 선 후원 후 반환 반환할 때는 본인의 의지로 후원하였으나 보상을 요구하는 행위를 바라보며 끝까지 얼마나 비참하고 무례한 행동을 했는지 알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과 관련해 “인터폴 메인 오피스를 통해 적색 수배에 대해 직접 확인 중이며 현재까지 한국 인터폴에서 적색수백 요청만 되었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윤지오는 “무탈하게 캐나다에서 앞으로 남은 공론화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저에게 씌운 프레임은 시간이 흐를수록 진실로 나타날 것이며 허위사실에 동조한 모든 이들은 처벌을 받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이어 “당신들이 얼마나 큰 가해를 했으며 악행으로 사건을 덮으려 했는지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통을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오 입장.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