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류리가람 류리 “가람 3년 전 잘못 용서, 많이 사랑한다”
입력 : 2020-05-01 오후 7:55:5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커플 크리에어터 류리가람의 류리(진률희)가 예비 남편 가람(김가람)의 외도 사실을 인정하고 얼짱시대출신 강혁민에게 사과했다.
 
류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한 개인의 피드에 올려져 이슈 되고 있는 일은 저의 얘기가 맞다. 저는 가람이와 연애를 한 지 6년이 됐고 6년의 연애를 끝으로 저희는 5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저의 남자친구, 이제 남편이 될 가람이는 3년 전 저에게 큰 실수를 한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가람의 바람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류리는 충격을 받고 결국 삼자대면을 통해 모든 부분을 직접 듣고 그 여자와 가람이에게 사과를 받았다정말 용서할 수 없었고 충격도 너무 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류리는 가람이를 지금까지 잘 만나고 결혼까지 하는 이유는 그만큼 가람이도 반성했고 저 또한 용서했기 때문이다가람이는 현재까지도 3년 전 과거의 잘못을 통해 저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저를 대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류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질타를 받는 모습을 보는 게 가슴이 많이 아프다. 결혼을 하고 같이 살면서 정말 여러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 정말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람의 과거를 폭로한 강혁민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저를 통해 상처 받은 그 오빠에게는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제가 많은 부분 섭섭하게 해서 미안하다. 시간을 내주면 직접 찾아 뵙고 사과 드리도록 하겠다고 거듭 사과를 했다.
 
더불어 류리는 가람의 사생활에 대해 왜곡된 제보를 멈춰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제가 바보 같을 수 있지만 저는 가람이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이슈가 생기지 않도록 저희 더 예쁘게 살아가겠다고 했다.
 
앞서 이날 강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명 커플 크리에이터 A, B, 여성 크리에이터 C의 치정 관계를 폭로했다. 강혁민은 BC의 불륜으로 힘들어하는 A를 적극적으로 도와줬으나 AB와 재회하면서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류리가람 류리 가람이. 사진/류리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