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반려견 분양 논란에 사과를 했다.
김원중과 곽지영은 4월 28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원중과 곽지영은 “우선 저희 부부가 강아지 가족이 생기면서 기쁜 마음이 앞서 그 사실을 알려드리면서 사용한 잘못된 말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저희와 함께 살게 된 강아지 구마가 저희 둘 모두에게 처음으로 생긴 가족이다. 그러니만큼 더욱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고 책임감 있게 알아보고 준비하고 했어야 했는데 동물과 저희의 적응이 더 수월할 수 있는 편을 택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선택을 한 거 같아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더불어 “이번 일을 통해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무게와 그 이후의 책임감 또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원중과 곽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분양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버림받은 강아지도 많지만 경험이 없는 저희로서는 서로를 위해 분양소에서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결정했고 그렇게 데리고 오게 된 강아지가 구마다”고 전했다.
김원중 곽지영 사과. 사진/김원중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