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코로나19로 무중계 라이브 공연이 활발한 시대에 특이한 온라인 공연 형태도 등장하고 있다. 미국의 인기 래퍼 트래비스 스캇은 24~26일 세계 음악계 최초로 게임 안에서 ‘가상 공연’을 선보인다.
24일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스캇은 온라인 월드 투어 '아스트로노미컬(ASTRONOMICAL)'을 게임 '포트나이트' 상에서 구현한다. 이날부터 26일까지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순으로 각기 다른 시간 게임 이용자들을 만난다.
스캇은 게임 포트나이트가 진행되는 안에서 게임 유저들을 상대로 가상 공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신곡 'THE SCOTTS'를 포함 총 6곡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시간으로는 25일 오후 1시 감상가능하다.
'THE SCOTTS'는 래퍼 키드 커디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음원사이트에도 공개됐다.
스캇은 작년 10월 'HIGHEST IN THE ROOM'을 발매해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래비스 스캇.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