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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원유ETN 2종 추가 거래정지 예정
입력 : 2020-04-22 오후 4:42:0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관련 상장지수증권(ETN) 관련 안정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관련 종목의 괴리율이 지속 확대되자 22일 일부 종목의 매매거래 정지를 예고했다.
 
거래소는 이날 장 종료시까지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KRG502400192),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KRG522100095)의 괴리율이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4월23~24일 이틀간 매매거래를 정지한다.
 
오는 27일 매매거래는 단일가매매 방식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미 매매거래정지 중인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과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의 매매거래재개는 별도로 공지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추가 조치에도 불구하고 매매거래 재개 당일 괴리율이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매매거래정지를 연장할 것"이라며 "기초자산(WTI원유선물) 50% 이상 하락시 지표가치가 ‘0’원이 돼 투자금 전액 손실 위험이 있으니 투자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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