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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뮤직 코리아 전속계약, 박지민 활동명 제이미로 변경
입력 : 2020-04-21 오후 2:41:5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뮤지션 박지민이 글로벌 음반사 워너뮤직 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명을 '제이미'로 변경했다.
 
워너뮤직 코리아 측은 421일 뉴스토마토에 "가수 제이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다뜨거운 열정을 가진 제이미의 무한한 가능성과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앞으로 제이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워너뮤직 코리아와 전소계약을 채결한 박지민은 활동명을 어린 시절부터 사용한 영어 이름 제이미로 변경하며 솔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제이미는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출신으로, 지난 2012년 피프틴앤드(15&)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간 'I Dream', 'Somebody', '티가 나나봐', 'Sugar'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데 이어 뛰어난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15년 첫 솔로 싱글 'Hopeless Love'를 시작으로 2016 '19에서 20', 2018 'jimin x jamie', 2019 'Stay Beautiful' 등을 발표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으며, 아리랑TV 'After School Club' 진행자로 활약하며 7년 동안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다.
 
워너뮤직에는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 -마리, 두아 리파, 카디 비, 크리스토퍼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박지민 활동명 제이미로 변경. 사진/워너뮤직 코리아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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