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유명 방송인들이 다수 소속된 연예기획사 대표가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연예기획사 대표 A 씨를 1월 29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이 사건은 현재 서울 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전 직원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연예기획사 대표 A 씨는 혐의를 부인하다가 뒤늦게 혐의를 인정했다.
연예기획사 대표 A 씨는 중견 배우 및 인기 방송인 등이 다수 소속된 연예기획사 대표다. 1990년 가수로 데뷔해 이후 매니지먼트 업계에 발을 들였다.
연예기획사 대표 성폭행 혐의.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