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임영웅 이어 영탁·이찬원, 지상파까지 트로트 세 확장
입력 : 2020-04-18 오후 9:30:2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최근 '트로트 열풍'의 주역으로 급부상 중인 임영웅에 이어 이찬원과 영탁도 지상파에 출연했다.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두 가수는 각각 경연곡, 신곡 무대를 꾸몄다.
 
18일 화이트 계열의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경연곡으로 화제를 모았던 '진또배기'를 들려줬다. 영탁 역시 화이트 컬러 슈트로 무대에 올라 신곡 '찐이야'로 흥겨움을 이었다. 
 
아이돌이 주를 이루는 음악방송에 정통 트로트 가수들이 서는 건 최근의 이례적 일이다. 앞서 지난 11일 임영웅 역시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지난 10일에는 TV CHOSUN '뉴스9'에 출연해 트로트 열풍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했다.
 
미스터트롯 출신 이대원, 황윤성, 강태관, 김경민은 최근 그룹 미스터t(가칭)을 결성했다.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유산슬 ‘사랑의 재개발’,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등을 작곡한 조영수 프로듀서가 프로듀싱한 타이틀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영탁, 이찬원. 사진/MBC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