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KT CS, 'K배달' 서비스 리뉴얼…수수료 없이 배달 안내
입력 : 2020-04-13 오후 4:07:23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번호안내114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CS는 '콕콕114' 앱을 통해 배달음식점 전화번호를 수수료 없이 안내하는 'K배달' 서비스를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콕콕114 앱을 열고 메인 화면에서 K배달을 누르면 치킨, 중국집 등 메뉴별 반경 3㎞ 이내에 있는 업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전화연결 버튼으로 업체에 직접 주문하고, 업체는 광고 수수료 없이 주문을 받는다.
 
원하는 매장의 영업시간, 주소, 지도, 고객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콕콕114에 등록한 사업장은 메뉴, 영업시간 등 상세정보를 직접 올릴 수 있다.
 
KT CS는 수수료 없는 배달 서비스 'K배달' 서비스를 리뉴얼했다. 사진/KT CS
 
콕콕114는 번호안내114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4만여건의 배달음식점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기가지니와도 연동해 "지니야 치킨 시켜줘"와 같이 음성으로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하면 음식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번호안내114는 배달음식점 전화번호, 주소, 영업시간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포털 사이트·내비게이션 등록 등 소상공인이 사업을 홍보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중이다.
 
황성호 114플랫폼사업본부장은 "콕콕114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화번호 DB를 보유하고 있어 소상공인과 앱 사용자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번호안내114가 가진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소상공인을 지원할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김동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