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며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G마켓은 지난 1분기 매출액 646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당기순이익 10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총거래액은 933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 29%, 당기순이익이 55% 늘었다.
영업이익은 89%가 증가했다.
총거래액 역시 지난해에 비해 29%가 늘어났다.
부문별로는 거래 수수료 매출이 3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증가했으며, 광고 및 기타 비거래 수수료 매출은 278억원으로 56% 증가했다.
G마켓 구영배 대표이사는 "상대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되는 1분기에도 사상 최고 영업이익과 지속적 매출 신장률을 달성했다"며 "이는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G마켓이 확보한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올해도 성공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G마켓의 1분기 현재 총 회원수는 1426만명, 월 평균 고유 방문자수는 1804만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