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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김성규 피아니스트 변신, ‘섬세한 예술가 포스’
‘반의반’ 김성규, 웃음기 없는 표정·눈빛 강렬
입력 : 2020-03-05 오전 10:31:0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반의반의 배우 김성규가 섬세한 예술가 포스를 발산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반의반측은 35일 배우 김성규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김성규는 극중 슬럼프에 빠진 클래식 피아니스트 강인욱 역을 맡아 섬세한 예술가 포스를 폭발시키고 있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단숨에 압도할 예정이다.
 
오는 3 23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다.
 
공개된 스틸 속 김성규는 피아노 앞에 앉아 예술가 포스를 물씬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웃음기 없는 표정과 눈빛으로 무대 위의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와 함께 피아니스트로 완벽히 변신한 김성규의 자태가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그는 검은 셔츠와 팬츠로 올 블랙 패션로 피아노 앞에 앉아 있다. 이에 출연하는 작품마다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온 김성규가 '반의반'에서는 어떤 반전 면모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크다.
 
반의반제작진은김성규는 첫 촬영부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들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강인욱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눈빛과 목소리, 제스처 하나까지 섬세한 연기로 김성규가 아닌 강인욱은 생각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반의반에서 김성규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반의반은 오는 3 23일 기존 월화드라마 방송시간보다 30분 앞당겨진 밤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반의반 김성규.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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