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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사과요구 “고아 XX” 도 넘은 비하 발언
‘사풀인풀’ 사과요구, 시청자 고하 비하 발언 비난
입력 : 2020-03-02 오후 5:33:0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시청자들이 사풀인풀에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는 전과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아르바이트에서 해고된 강시월(이태선 분)이 잃어버린 친동생 문해랑(조우리 분)를 따라갔다가 홍화영(박해미 분)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 기사는 홍화영이 지시한 대로 시월에게 고아 XX”라고 시비를 걸었다. 김기사는 고아 XX라더니 아주 그냥 쓰레기구만. 부모한테 배워 쳐 먹은 것이 없으니 저 모양이지. 고아 XX들은 어떻게든 티가 나요라고 말했다.
 
시월은 화를 참지 못하고 김 기사에게 주먹을 날렸다. 때마침 경찰이 들이닥쳐 시월은 동생 눈 앞에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말았다. 시월은 어린 시절 뺑소니 누명을 쓴 것도 모자라 직장을 잃은 상태에서 경찰서에 연행되기까지 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사풀인풀에 사과를 요구했다. 극 중 김 기사의 고아 XX”발언이 고아를 비하한다고 지적을 했다
 
 
사풀인풀 사과요구. 사진/K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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