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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남보라, 꽝 굴욕 딛고 바다의 딸 등극 ‘설욕전 성공’
‘도시어부2’ 남보라 111cm 하푸카 낚았다
입력 : 2020-02-21 오전 10:11:5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도시어부2-대항해시대에서 남보라가 바다의 딸로 등극했다.
 
2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도시어부시즌2) 10회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가 게스트인 다이나믹 듀오, 남보라와 함께 뉴질랜드에서의 두 번째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이날 도시어부2’ 방송에서 남보라는 꽝의 굴욕을 딛고 바다의 딸로 등극하는 대반전을 펼쳤다. 지난 주 꽝의 굴욕으로 설움을 겪었던 남보라는 오늘 전쟁이에요. 반전 스토리를 원하세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라며 당찬 의욕을 드러내며 낚시에 임했다.
 
꼭 잡겠다는 강한 승부욕을 보이던 남보라는아이 캔 두 잇!”을 외치며 지치지 않는 열정을 이어갔고 결국 기적처럼 111cm의 하푸카를 낚아 올리며 포효했다. 위기를 딛고 도약에 성공한 남보라는바다의 딸입니다라고 외치며 주체할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을 만끽했다.
 
텐션이 폭발한 남보라를 향해 이경규는설움을 딛고 해냈다며 축하를 보냈다. 최자는보라가 드라마를 썼다며 감탄하는 등 훈훈한 동료애를 발산했다. 개코 또한 남보라의 맹활약에이렇게 커리어가 바뀐다며 무한 부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뉴질랜드를 뒤흔든 감동의 반전 드라마에 제작진 역시역대급 고깁니다. 인생고기 잡으셨다며 축하를 보내는 등의 굴욕을 딛고 대어 낚시에 성공한 남보라의 열정에 모두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허당 듀오최자와 개코의 활약도 눈부셨다. 아들의 기도에 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개코는 94cm의 킹피쉬를 낚으며 자존심을 지켰고, 최자 역시 89cm의 하푸카를 낚아 올리며 다음을 기대케 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도시어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 50분 방송된다.
 
 
도시어부2 남보라. 사진/채널A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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