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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미남 배우만 연기한 얼굴 천재 독립운동가 공개
조승우, 이병헌, 유지태 연기한 얼굴 천재 김원봉
입력 : 2020-02-16 오전 7:24:0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미남 배우들만 연기했다는얼굴 천재독립운동가를 공개한다.
 
2 16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선녀들’) 25회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선을 따라가는 임정로드 특집 2탄이 그려진다.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 스페셜 게스트 한고은과 함께 우리가 잊고 있던 독립운동가들의 피 땀 눈물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날선녀들의 두 눈을 반짝이게 한 독립운동가가 있었으니 바로 약산 김원봉 선생이다. 설민석은외모가 너무 출중하셔서 외모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고 운을 띄웠다. 전현무는 드라마, 영화에서 김원봉 역할을 맡았던 배우들을 모두 미남이라고 덧붙이기도. 영화암살의 조승우를 비롯해, 이병헌, 유지태 등이 김원봉을 연기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김원봉은 떡잎부터 남달랐던 어린 시절로선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원봉은 요즘으로 치면 초등학교 때, 일장기를 치욕스러운 장소에 처박아 퇴학을 당했다. 열혈 애국 소년 김원봉의 행동에선녀들은 모두 통쾌해하며 감탄을 쏟아냈다. 과연 어떤 치욕스러운 곳이었기에 퇴학까지 당하게 됐는지, 김원봉의 일장기 투척 사건 진실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어릴 때부터 비범했던 독립 천재 얼굴천재 김원봉의 흔적을 만나러 가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25회는 2 16일 일요일 오후 9 5분 방송된다.
 
선을 넘는 녀석들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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