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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LG하우시스는 강계웅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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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입은 강계웅 CEO가 한국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5월 자사주 980주를 매입한 데 이은 두 번째 자사주 매입으로, 강계웅 CEO의 보유 주식 수는 총 1980주가 됐다.
강계웅 CEO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 LG하우시스는 “강계웅 CEO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미래 회사가치에 대한 자신감과 강력한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건설·부동산 등 전방시장 악화로 인한 실적부진 우려로 건축자재 업종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떨어졌지만, 인테리어 B2C 시장 공략 강화 및 해외매출 확대 등을 통해 돌파해 나가겠다는 실적 개선 의지와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LG하우시스는 이외에도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전무가 지난 달 30일 자사 보통주 680주를 매입한 바 있는 등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통한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